🚀 이지테이블 완전 정복 — 처음부터 저장까지
이지테이블은 엑셀·CSV 파일을 브라우저에서 열어 클릭 몇 번으로 정리하고, 다시 엑셀 파일로 저장하는 도구입니다. 함수도, 매크로도, 설치도 필요 없습니다. 이 글에서는 처음 여는 순간부터 결과 파일을 저장하기까지의 전체 흐름을 순서대로 안내합니다.
1. 파일 불러오기
- 파일을 화면에 끌어다 놓으세요. 엑셀(.xlsx, .xls)과 CSV를 지원하고, 여러 파일을 한꺼번에 놓아도 됩니다. 끌어다 놓기가 어렵다면 오른쪽 위 파일 열기 버튼을 누르세요.
- 시트가 여러 개라면 어떤 시트를 불러올지 선택하는 창이 뜹니다. 필요한 시트만 골라 가져올 수 있어요.
- 불러온 각 시트는 화면 아래쪽에 탭으로 나타납니다. 엑셀의 시트 탭과 같은 방식이라 탭을 눌러 오가면 됩니다.
💡 원본 파일은 절대 바뀌지 않습니다. 이지테이블은 파일의 복사본을 메모리에 올려 작업하고, 저장할 때도 항상 새 파일을 만듭니다. 실수해도 원본은 그대로예요.
2. 열 제목 클릭 — 가장 빠른 정리 방법
이지테이블에서 꼭 하나만 기억해야 한다면 이것입니다: 열 제목을 클릭하세요. 그 열에 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작업이 담긴 메뉴가 바로 열립니다.
- 정렬 — 오름차순·내림차순 한 번 클릭
- 필터 — 조건에 맞는 행만 남기기 (포함, 범위, 비어 있음 등 11가지 조건)
- 중복 행 제거 — 이 열의 값이 같은 행 중 첫 번째만 남기기
- 이름·형식 변경 — 열 이름 바꾸기, 텍스트↔숫자↔날짜 형식 전환
- 값 바꾸기, 열 분할, 공백 정리, 빈 셀 채우기 등
열 제목 왼쪽의 작은 배지(ABC=텍스트, 123=숫자, 날짜)는 이지테이블이 자동으로 인식한 데이터 형식입니다. 형식이 잘못 인식됐다면 메뉴의 데이터 형식 변경으로 바로잡을 수 있어요.
3. 상단 도구 메뉴 — 표 전체에 하는 작업
열 하나가 아니라 표 전체를 다루는 작업은 상단의 네 가지 메뉴에 모여 있습니다.
| 메뉴 | 들어 있는 기능 |
|---|---|
| 🧹 정리하기 | 필터, 정렬, 중복 행/빈 행 한 번에 제거, 공백 정리, 값 찾아 바꾸기, 빈 셀을 위 값으로 채우기 |
| 🧱 열 편집 | 원하는 열만 남기기, 열 제거, 이름·형식 변경, 열 분할·병합, 수식으로 계산 열 추가 |
| Σ 요약·구조 | 그룹화(요약표), 피벗, 언피벗 |
| 🧩 표 결합 | 다른 표와 합치기(VLOOKUP처럼), 다른 표 이어붙이기 |
4. 작업 기록 — 모든 단계가 남고, 언제든 되돌립니다
오른쪽의 작업 기록 패널에는 지금까지 한 모든 작업이 순서대로 쌓입니다. 이것이 이지테이블의 가장 강력한 특징입니다.
- 단계 클릭 — 그 시점의 데이터를 미리 볼 수 있습니다. "필터 걸기 전엔 어땠더라?"를 바로 확인.
- ⚙ 수정 — 이미 적용한 단계의 조건을 나중에 바꿀 수 있습니다. 필터 값만 바꿔 다시 계산!
- ✕ 삭제, ↑↓ 순서 변경 — 중간 단계만 빼거나 순서를 조정할 수 있어요.
- Ctrl+Z / Ctrl+Y — 마지막 작업 취소·다시 실행.
💡 같은 형식의 파일을 매번 정리한다면: 단계를 한 번 만들어 두고, 다음부터는 새 파일을 불러와 같은 단계를 재현하면 됩니다. 작업 기록이 곧 "정리 레시피"가 되는 셈이에요.
5. 엑셀로 저장
- 오른쪽 위 엑셀로 저장 버튼을 누릅니다.
- 저장할 표를 선택합니다. 표를 여러 개 선택하면 각 표가 시트 하나씩인 엑셀 파일이 만들어집니다.
- 파일 이름을 정하고 확인 — 정리된 .xlsx 파일이 다운로드됩니다. 날짜 열은 엑셀에서 바로 날짜로 인식되도록 저장됩니다.
자주 쓰는 흐름 예시
실무에서 가장 흔한 "명단 정리" 작업이라면 이런 순서가 됩니다.
- 파일 끌어다 놓기 → 이름 열 클릭 → 공백 정리 (복붙하며 섞인 공백 제거)
- 이름 열 클릭 → 중복 행 제거
- 🧹 정리하기 → 빈 행 제거
- 필요 없는 열은 열 클릭 → 열 제거
- 엑셀로 저장 — 끝!
지금 바로 파일 하나로 연습해 보세요
이지테이블 앱 열기 파일이 없어도 앱 안의 "샘플 데이터로 체험해 보기"로 시작할 수 있어요